50대 이후 골밀도 검사, 언제 받아야 할까요
골다공증은 증상 없이 진행돼 골절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밀도 검사를 언제 받아야 하는지, 결과는 어떻게 보는지 정리했습니다.

골다공증은 ‘소리 없는 질환’이라고 불립니다. 뼈가 약해져도 통증이 없어서, 넘어지거나 가벼운 충격에 골절이 생긴 뒤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은 검사를 권합니다
- 폐경 이후 여성, 70세 이상 남성
- 가족 중 골다공증이나 고관절 골절이 있는 경우
- 스테로이드 약을 오래 복용했거나 키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경우
결과는 T-점수로 봅니다
골밀도 검사 결과는 같은 성별의 젊은 성인과 비교한 T-점수로 표시됩니다. 일반적으로 -1.0 이상은 정상, -1.0에서 -2.5 사이는 골감소증, -2.5 이하는 골다공증으로 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전문의 상담을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